(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대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하루 앞두고 박 원내대표가 든 원고 뒷면에 '담(痰)와?, 담화(談話)?'라는 메모가 적혀있다. 2024.11.6/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최고위이재명박찬대주식시장개미관련 사진이재명 "나도 왕년에 개미, 상법 개정해 주식시장 정상화"이재명 '주식시장 활성화 근본적 대책은?'이재명 대표 "소액주주 보호장치 만들 것"안은나 기자 1심 선고 앞둔 이재명 대표경제위기상황판 보는 이재명 대표尹 "특검을 왜 거부" 발언 시청하는 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