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사 대표 간담회'에서 박대준 쿠팡 대표(오른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가 이봉의 플랫폼법정책학회장의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취임 후 발족한 ‘디지털 민생 지원 추진단’ 차원의 민생 행보 일환으로,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및 민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2024.11.6/뉴스1
kkorazi@news1.kr
이날 간담회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취임 후 발족한 ‘디지털 민생 지원 추진단’ 차원의 민생 행보 일환으로,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및 민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2024.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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