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EVELON 2024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FC 위민과 화천KSPO의 경기에서 KSPO 정지연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4.11.5/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DEVELON2024WK리그챔피언결정전1차전수원FC위민화천KSPO김영운 기자 된장·간장에 담긴 손맛…'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확실시된장·간장에 담긴 손맛…'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확실시장(醬)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韓 2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