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부울경 공동 팝업스토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관광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부울경 지역 관광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8일까지 운영된다. 2024.11.5/뉴스1
phonalist@news1.kr
부울경 지역 관광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8일까지 운영된다. 2024.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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