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SK AI 서밋 2024’에서 글로벌향 AI 에이전트 ‘에스터(A*, Aster)’를 공개하고 글로벌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에스터는 단순 질의 응답, 검색을 넘어 사용자의 요청에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완결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지향한다.
정석근 SKT 글로벌/AI테크사업부장(부사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11.5/뉴스1
photo@news1.kr
에스터는 단순 질의 응답, 검색을 넘어 사용자의 요청에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완결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지향한다.
정석근 SKT 글로벌/AI테크사업부장(부사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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