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1) 김영운 기자 = 유네스코는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를 심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릴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우리 장 문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최종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을 관리하고 있는 모습. 2024.11.5/뉴스1
kkyu6103@news1.kr
이에 따라 오는 12월 2~7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릴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우리 장 문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최종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 안성시 일죽면 서일농원에서 직원들이 장을 관리하고 있는 모습. 2024.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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