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가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IPTV 최초로 8K 화질을 지원하는 온디바이스 AI 셋톱박스를 공개하며 AI TV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KT 미디어플랫폼본부장 김훈배 전무(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임원들이 질의에 답하고 있다. (KT 제공) 2024.1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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