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파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스페인 발렌시아의 알파파르의 물에 잠긴 터널에 쓰레기가 둥둥 떠 있다. 2024.11.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레바논 접경서 하누카 축하하는 이스라엘 병사들[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언론인 5명 숨진 가자 방송 밴[포토] 이스라엘 군 포격 받아 연기 덮인 가자 방송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