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모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 (현지시간) 인도 우타라칸드주 알모라의 히말라야 지역에서 버스가 200m 협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36명이 사망한 현장의 모습이 보인다. 2024.11.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시즌 첫 골 넣고 동료 부에노와 기뻐하는 황희찬[포토] 동료들과 어깨 걸고 노팅엄 전 승리 다짐하는 손흥민[포토] 노팅엄 전 패한 뒤 동료와 팬들에 박수 치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