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는 올해로 출시 31주년을 맞는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스포티지'를 5일 출시했다.
더 뉴 스포티지는 지난 2021년 7월 출시된 5세대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도심형 SUV'라는 기존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감각적이고 하이테크 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한층 강인하고 미래적인 모습으로 거듭났다. (기아 제공) 2024.11.5/뉴스1
photo@news1.kr
더 뉴 스포티지는 지난 2021년 7월 출시된 5세대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도심형 SUV'라는 기존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감각적이고 하이테크 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한층 강인하고 미래적인 모습으로 거듭났다. (기아 제공) 2024.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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