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왼쪽)이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전몰자 추모 시설을 방문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4.11.4ⓒ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