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격파격' 선언…김장 물가 낮춘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4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용산점에서 고객이 국내산 돼지 앞다리를 고르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김장 물가 안정'과 '초겨울 먹거리 준비'를 테마로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11월 가격파격 선언 3대 핵심 상품으로 양파·국내산 돈 앞다리·하림 더미식 상온 국탕류 6종을 선정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2024.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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