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 창업주인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강 전 의장은 62억 원 상당의 직무발명보상금을 횡령하고 법인카드를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11.4/뉴스1
phonalist@news1.kr
강 전 의장은 62억 원 상당의 직무발명보상금을 횡령하고 법인카드를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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