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지난 1일 제주시 구좌읍 CFI(Carbon free Island·탄소없는 섬) 에너지 미래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이동형 수소충전소 'H 제주 무빙 스테이션' 준공식에서 현대자동차 국내SV사업실장 이윤 상무(왼쪽부터), 오영훈 제주지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의 25톤 대형트럭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 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 설비를 탑재해 완벽한 수소충전소 역할을 한다. 수소전기차 넥쏘 기준 1대당 최대 2.5㎏ 내외의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2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4/뉴스1
photo@news1.kr
현대차의 25톤 대형트럭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 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 설비를 탑재해 완벽한 수소충전소 역할을 한다. 수소전기차 넥쏘 기준 1대당 최대 2.5㎏ 내외의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2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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