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경원군 내의 한 읍탁아소를 조명하며 "어머니당의 은정 속에 사랑의 육아정책이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지켜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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