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오와주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텃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해리스 부통령에겐 대선 승리로 가는 길에 예상 밖의 희소식이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10월 출생아 작년보다 13.4% 증가…혼인도 22.3% 껑충[그래픽]카자흐스탄서 72명 탑승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그래픽]테슬라 주가 추이양혜림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시간제근로자 10년간 90%↑…10명 중 6명 '자발적 알바생'[그래픽] 윤 대통령 피의자 소환 상황[그래픽]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한 6대 쟁점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