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4도 가까이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단풍이 물든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4.11.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덕수궁단풍정동전망대관련 사진덕수궁에 몰린 인파가을을 담는 외국인 관광객들가을을 만끽하러 덕수궁 돌담길 왔어요!김진환 기자 김세정, 박선호 감독에게 사랑의 하트 뿅뿅'취하는 로맨스' 주역들, '기대해주세요!''취하는 로맨스' 주역들, 우리 다 같이 취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