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임금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취업 1년 내 직장을 관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4명만이 취업 1년 후에도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의미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새롭게 취업해 고용보험에 가입한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은 2021년 기준 40.1%였다.
hrhohs@news1.kr
10명 중 4명만이 취업 1년 후에도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의미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새롭게 취업해 고용보험에 가입한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은 2021년 기준 40.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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