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롯데백화점이 지난 1일 부터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을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는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으로 공연 전 느끼는 설렘과 즐거움 등의 감정을 롯데백화점에서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약 2만여개의 LED를 활용한 외벽 라이팅 쇼를 진행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무대로 '크리스마스 쇼타임'을 펼친다. 또한, 본점 앞 거리는 '씨어터 소공(Theater Sogong)'으로 탈바꿈하고, 화려한 네온 사인과 쇼윈도 등을 통해 1900년대 뮤지컬 극장가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은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 테마로 크리스마스 장식에 점등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미디어 파사드. (롯데백화점 제공) 2024.11.3/뉴스1
pjh2580@news1.kr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약 2만여개의 LED를 활용한 외벽 라이팅 쇼를 진행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무대로 '크리스마스 쇼타임'을 펼친다. 또한, 본점 앞 거리는 '씨어터 소공(Theater Sogong)'으로 탈바꿈하고, 화려한 네온 사인과 쇼윈도 등을 통해 1900년대 뮤지컬 극장가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은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 테마로 크리스마스 장식에 점등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미디어 파사드. (롯데백화점 제공) 2024.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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