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LG전자 임직원들이 3일 열린 ‘2024 JTBC 서울 마라톤’에서 장애인 프레임 러너들과 함께 뛰며 이들을 응원하는 페이스 메이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지난 9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장애인 참가자들과 함께 야외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LG전자 임직원들과 장애인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프레임 러닝 훈련을 진행 중인 모습. (LG전자 제공) 2024.11.3/뉴스1
pjh2580@news1.kr
임직원 봉사자들은 지난 9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장애인 참가자들과 함께 야외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LG전자 임직원들과 장애인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프레임 러닝 훈련을 진행 중인 모습. (LG전자 제공) 2024.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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