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2일 인천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35세대에 총 10,5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인천 관내 초·중·고 단원 및 대학RCY 회원 약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2024.11.3/뉴스1
pjh2580@news1.kr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인천 관내 초·중·고 단원 및 대학RCY 회원 약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2024.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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