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부흥시멘트공장에서 35만 산대발파의 장쾌한 괴성이 울렸다"며 "시멘트 생산을 활성화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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