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9회초 대한민국의 여덟 번째이자 마무리 투수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대표팀국가대표프리미어12쿠바평가전관련 사진마무리 나선 박영현최원준 '정타'타격 순간 웃음 보이는 최원준장수영 기자 류중일 '이렇게만 해'김휘집 '서두르면 살 수 있어'내야 안타로 출루하는 김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