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31일(현지시간) 태풍 콩레이가 강타한 대만 화롄에서 강풍에 뜯겨 떨어진 지붕이 보인다. 2024.11.0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시즌 첫 골 넣고 동료 부에노와 기뻐하는 황희찬[포토] 동료들과 어깨 걸고 노팅엄 전 승리 다짐하는 손흥민[포토] 노팅엄 전 패한 뒤 동료와 팬들에 박수 치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