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국제축구연맹 2024년 17세 미만(U-17) 여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북한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팀을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결승 경기는 평양 시간으로 11월 4일에 진행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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