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창완(앞줄 왼쪽부터)과 강부자, 신구가 3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창완은 보관문화훈장을, 강부자 신구는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24.10.31/뉴스1
rnjs337@news1.kr
이날 김창완은 보관문화훈장을, 강부자 신구는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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