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 수감됐던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된 직후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이동하고 있다.
재판부는 김 위원장의 보석 허가 조건으로 서약서 제출, 주거 제한, 보증금 3억 원, 소환 시 의무 출석 등을 요구하며 인용했다. 2024.10.31/뉴스1
presy@news1.kr
재판부는 김 위원장의 보석 허가 조건으로 서약서 제출, 주거 제한, 보증금 3억 원, 소환 시 의무 출석 등을 요구하며 인용했다.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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