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31일 강원 원주시에서 열린 '원주천홍수조절댐 건설사업'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표지석을 제막하고 있다.
원주천댐은 원주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2년 '댐건설장기계획'에 홍수조절댐으로 반영돼 추진됐다.
높이 46.5m, 길이 210m로 총저수용량은 180만 톤이다. 원주천댐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으로 준공된 국내 첫 번째 지역건의 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환경부 제공) 2024.10.31/뉴스1
photo@news1.kr
원주천댐은 원주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2년 '댐건설장기계획'에 홍수조절댐으로 반영돼 추진됐다.
높이 46.5m, 길이 210m로 총저수용량은 180만 톤이다. 원주천댐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으로 준공된 국내 첫 번째 지역건의 댐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환경부 제공)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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