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31일 오후 전통재료의 체계적인 수급·관리 등을 위해 경북 봉화군에 문을 연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 내 전통재료 보관동을 방문해 올 여름 폭우 피해를 입고 센터로 옮겨져 임시 보관 중인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10.3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