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전 인천 강화군 당산리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이장과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접경 인근 지역인 당산리 마을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째 북한 대남방송 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31/뉴스1
photo@news1.kr
접경 인근 지역인 당산리 마을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째 북한 대남방송 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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