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가 자연 임신을 통해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사공혜란 씨 부부에게 ‘더 2025 카니발’ 9인승 차량을 증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경기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왼쪽부터), 사공혜란·김준영 부부,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2024.10.31/뉴스1
photo@news1.kr
지난 30일 경기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왼쪽부터), 사공혜란·김준영 부부,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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