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배우 김성녀(74)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 모노드라마 '벽 속의 요정' 20주년 기념 공연 프레스리허설에서 열연하고 있다. 벽 속의 요정과 함께 사는 엄마와 어린 딸의 흥미진진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그린 김성녀의 뮤지컬모노드라마 대표작 '벽 속의 요정'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0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2024.10.30/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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