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에서 직원이 개당 1억 원을 돌파한 비트코인의 가격을 살펴보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개당 1억 원을 돌파한 것은 올해 4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이번 상승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계속적으로 유입됨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당선 확률이 오른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24.10.30/뉴스1
presy@news1.kr
비트코인의 가격이 개당 1억 원을 돌파한 것은 올해 4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이번 상승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계속적으로 유입됨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당선 확률이 오른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24.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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