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12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故(고) 딘 헤스 대령을 대리해 수상한 첫째 아들 로렌스 D. 헤스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10.30/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