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4.10.2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이태원관련 사진159명의 별 잊지않겠습니다눈물의 추모메시지 낭독추모 발길 이어지는 이태원박지혜 기자 사우디 뒤흔든 비밀병기 더 기아 타스만사우디 뒤흔든 비밀병기 기아 타스만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