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이태원 참사 2주기를 기억하는 '행동독서회'가 진행되고 있다.
행동독서회는 참사 당일 112신고가 처음 접수됐던 시각인 저녁 6시 34분에 진행됐다. 2024.10.29/뉴스1
pjh2580@news1.kr
행동독서회는 참사 당일 112신고가 처음 접수됐던 시각인 저녁 6시 34분에 진행됐다. 202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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