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덕홍전에서 열린 무형 유산 창의 공방 레지던시 사업 성과 전시회 '찬란'을 찾은 시민들이 소목장 이수자 윤순일 씨의 작품 '찬란한 무사강녕'을 관람하고 있다.
'찬란'은 국가유산청 국립 무형 유산원이 올해 10주년을 맞은 무형 유산 창의 공방 레지던시 사업 참가자 4인명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전시회로 다음 달 10일까지 열린다. 2024.10.29/뉴스1
kwangshinQQ@news1.kr
'찬란'은 국가유산청 국립 무형 유산원이 올해 10주년을 맞은 무형 유산 창의 공방 레지던시 사업 참가자 4인명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전시회로 다음 달 10일까지 열린다. 202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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