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있는 의회에서 가진 연설서 “이스라엘은 전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축’ 이란을 막는 유일한 방어막"이라고 말하고 있다. 2024.10.2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백악관 도착해 전용 헬기 내리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포토] 캠프 데이비드서 백악관 도착하는 바이든 부부[포토] 캠프 데이비드서 백악관 도착하는 바이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