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정채영 대한적십자사 부회장과 외교 대사 부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등 내빈들이 판매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의 수익금은 전액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2024.10.29/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헌화하기 위해 기다리는 어린이들'애도하는 마음'분향소 찾는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