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왼쪽부터)과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주장 나성범이 29일 새벽 광주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축승회에서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2024.10.29/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국시리즈삼성KIA관련 사진꽃목걸이 목에 건 이범호 KIA 감독KIA 김선빈 '모두 함께 이룬 우승''불패신화' KIA 타이거즈 V12민경석 기자 경로당 어르신들 만난 이기일 복지부 1차관노숙인 시설 찾은 이기일 복지부 차관'연말 내수경기 어쩌나'…정부, 송년 모임 적극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