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지난해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 사망자들의 1주기 추모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0.2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화재 발생해 불길과 검은 연기 치솟는 호주 공원[포토] 공사장 추락 버스 부상자 돌보는 코트디부아르 경찰[포토] 공사장 추락해 뒤집어진 코트디부아르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