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8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취선관에서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을용 축구감독,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전계순 한국소비자교육원장, 윤원석 셰프. 2024.10.28/뉴스1
pjh2580@news1.kr
왼쪽부터 이을용 축구감독,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전계순 한국소비자교육원장, 윤원석 셰프. 2024.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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