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가 24일 서울 마포구 인코드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다 히토미는 지난 2014년 일본에서 그룹 AKB48로 데뷔한 뒤, 2018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7인조 다국적 그룹 세이마이네임으로 재데뷔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2/뉴스1
rnjs337@news1.kr
혼다 히토미는 지난 2014년 일본에서 그룹 AKB48로 데뷔한 뒤, 2018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7인조 다국적 그룹 세이마이네임으로 재데뷔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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