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끝내려는’ KIA, ‘벼랑 끝’ 삼성…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 투수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에서 토종 왼손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5차전서 끝내려는 KIA는 양현종, 삼성은 좌완 이승현이 출격한다.

KIA와 삼성은 28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5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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