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핼러윈 데이를 앞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경찰이 인파 사고를 대비한 근무를 서고 있다. 정부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8일간을 핼러윈 대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서울 이태원과 홍대, 명동과 부산 서면 등 27개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현장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10.26/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홍대핼러윈데이인파관련 사진'핼러윈데이 앞두고 인파로 북적이는 홍대거리''핼러윈데이 앞두고 홍대거리 순찰 나선 경찰''핼러윈데이 앞두고 북적이는 주말 홍대거리'임세영 기자 '10.29 이태원참사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여는 공연 바라보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