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에 세계적인 유명인사 로봇 타이탄이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올해 축제 슬로건 ’무대업고 튀어! With 타이탄‘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G(Gwanak)-청소년이여,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라는 의미다.
한편 이날 타이탄은 춤, 노래 등 공연과 함께 행사를 방문한 청소년들과 감성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인공지능·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를 보여줬다. (관악구청 제공) 2024.10.26/뉴스1
올해 축제 슬로건 ’무대업고 튀어! With 타이탄‘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G(Gwanak)-청소년이여,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라는 의미다.
한편 이날 타이탄은 춤, 노래 등 공연과 함께 행사를 방문한 청소년들과 감성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인공지능·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를 보여줬다. (관악구청 제공) 2024.10.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