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3회 청아즐:무대 업고 튀어! With 타이탄’에서 청소년들과 만나고 있다.
‘청아즐’은 ‘청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주도해 기획한 행사로,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동아리 활동을 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2024.10.26/뉴스1
‘청아즐’은 ‘청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주도해 기획한 행사로,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동아리 활동을 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2024.10.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