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장수영 기자 =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2사 1, 2루 상황을 실점 없이막은 삼성 선발 레예스가 두 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2024.10.25/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한국시리즈삼성기아대구야구관련 사진레예스, 김헌곤 호수비에 두 손 번쩍!레예스, 김헌곤 호수비에 입이 쩍!김선빈 '희생번트 성공이야'장수영 기자 김선빈 '희생번트 성공이야'희생번트 성공하는 김선빈기아 득점 찬스 만드는 김선빈의 희생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