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일보다 8.5원 오른 1388.7원에 거래를 마치며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10.25/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거리로 나선 개신교인들'동성혼 법제화 반대' 기도하는 교인들서울 도심 운집한 개신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