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지난 24일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2천800원(1.41%) 오른 20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는 장중 52주 신저가를 재차 경신한 끝에 700원(-1.24%) 내린 5만5천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24.10.25/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물청소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제2의 이태원 참사 막아라'